브람스를 좋아하세요?1 감정을 말하는 사람과 삼키는 사람 사이: SBS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보며 안녕하세요, 힐링라일라입니다.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자극적인 전개 없이, 따뜻한 듯 서늘하고 조용하게 흘러가는 감정선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며 나는 감정 표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감정을 숨김없이 다 말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속으로 삼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심리적으로는 누가 더 건강한 사람일까요? 그리고 나는 그 사이 어디쯤에 서 있을까요? 늦깎이 연주자 채송아의 조심스러운 감정드라마의 주인공 채송아(박현빈 분)는 서령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4수를 한 끝에 같은 대학 음대에 신입생으로 입학한 늦깎이 4학년입니다. “채송아입니다”라고 말하면 “죄송합니다”로 들릴 만큼 부드럽고 조용한 말투를 가졌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정한 길.. 마인드플릭스(MindFlix)/드라마테라피 (Drama Therapy) 2025.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