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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30대 배달 알바에서 100억 사업가가 된 초성장의 비밀 [나의 하루는 세번 시작 된다]

Healing Layla 2023. 12. 20.

안녕하세요 힐링라일라입니다^^오늘은 초인용쌤의 '나의 하루는 세번 시작된다' 책을 읽으면서 와 닿은 구절들을 써내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시절 학대속에서 방치된채 자란 상처와 원망을 오토바이와 싸움으로 풀며 10대를 보낸 저자는 현재 (주)준민컴파니, (주) 라이프체인징 등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이자 100억재 자산을 이룬 투자자이며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만명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72시간 혹은 그 이상이다

나의 인생에서 가장 꾸준히 오래해온 습관을 꼽자면 독서와 기록이다. 나는 지금까지 1500권 이상의 책을 읽었고15년간 150권의 노트에 나의 기록을 남겨왔다. 이 책은 그 기록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하루를 세번 산다. 각각의 시간대마다 다른 직업으로 활동한다. 오전의 나는 13개의 법인을 운영하는 기업가다. 오후에는 100억원대의 자산을 가진 부동산 투자자이자 경매와 공매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강사다. 밤이되면 기업가인 나와 투자자인 나의 노하루를 블로그,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유하는 크리에이터가 된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중진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시간을 늘릴수도 줄일 수도 있다. 나에게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72시간 혹은 그 이상이다. 

 

목표를 구체적인 숫자로 정하라

목표를 구체적인 숫자로 정하면 목표를 향해 곧바로 돌진할 수 있다. 쓸데없는 생각없이 목표로 한 숫자를 달성하는 것에만 집중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숫자로 목표를 정하는 걸 좋아한다. 독서를 하기로 정한 후로는 1년에 365권 읽겠다고 목표를 세웠다. 이를 달성한 후에는 일주일에 10권, 1년에 520권으로 목표치를 늘렸다. 부동산을 보러 다닐때도 369 원칙을 세워서 실행했다.

'하루에 3시간 이상, 6곳의 중개소에 들러, 9곳 이상의 물건을 본다'

막연히 책을 많이 읽겠다, 부동산 임장을 많이 다니겠다 라는 목표를 세운 사람과 나처럼 숫자로 목표를 세운 사람 중에는 당연히 후자가 목표를 더 빨리 달성할 수 밖에 없다

 

 

100일만 미쳐라

자수성가 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몰입집중이다. 자신에게 집중해서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더불어 아이디어를 떠올리면 바로 실행하는 추진력이 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자. 그리고 생각한 것을 실행하며 주도적으로 살아라. 최소한 100일은 해보면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해 봐야 한다. 그정도는 해봐야 성과를 얻을 수 있고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할 지 그만둘지도 판단할수 있다. 제대로 몰입하기 위해서라도 예열의 시간을 필요하다. 잘 알지도 못하는 일에는 허둥지둥 몰입조차 쉽지않다. 그러니 급하게 성과를 바라거나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지 않기를 바란다.

 

 

성장하는 사람만 곁에 두어라 

속된말로 노는 물이 중요하다 고 하는데 좀더 그럴듯한 말로는 준거집단의 중요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태도 행동하는 방향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게 바로 준거집단이다.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 가까이에 있으면 나도 내일을 준비한다. 독서모임, 투자모임, 영어스터디 모임 등 나와 관심사가 같은 사람이 모여있는 곳을 찾아보라. 주변에 나보다 나은 사람을 둬, 그런 사람이 많은 곳을 가라.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부정적인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내 인생의 주인이 돼서 살 방법을 고민하라. 맨날 만나는 사람만 만나서는 발전이 없다. 서로를 깊이 알고 이해하는 깊은 관계도 물론 중요하지만 좀더 마음을 열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나의 세계를 확장하길 권한다. 

 

사람은 관두껑을 덮기 전까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남들이 한번에 해내는 일이라면 나는 100번을 해서라도 이루고, 남들이 10번에 해내는 일이라면 나는 1000번을 해서라도 이룬다

사람은 관뚜껑을 덮기 전까지는 누구도 알수없다

당장은 제대로 이룬일이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뒤늦게 성과를 얻는 사람들도 많지 않은가.

이런 말을 되뇌며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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