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 [부자아빠의 돈공부]

안녕하세요 힐링라일라 입니다. 부와 성공 모두를 거머진다면?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데요 부와 성공으로 이끄는 황금률이 있다고 하는데요 200억 부자 아빠가 알려주는 성공비법이 있다면 꼭 실천을 해봐야 겠습니다. 200억 부자가 아들에게만 알려주는 재테크 비법, 부자아빠의 돈공부 읽어보세요!

 

부와 성공으로 이끄는 황금률이란?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것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진리로 통하는 황금률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와 유사한 말이 많습니다. 성경, 탈무드, 논어, 그리고 불경에도 비슷한 교훈이 나옵니다.

 

나폴레옹 힐이 쓴 부와 성공의 열쇠 를 보면 그의 인생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머나먼 무지개를 찾아다니며 무지개 끝에 황금단지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20년간 욕망을 좇았지만 실패의 쓴맛을 보고 절망하게 됩니다. 그는 일곱번의 실패를 통해 빈털터리가 되었고 그제갸 무지개를 찾았고 그리고 무지개 끝에서 비로소 행복에 이르는 길, 황금률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남이 내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라

남들에게 받고 싶은 행동을 그들에게 행하라

 

그는 성공하기 위해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많은 저서를 남기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능이나 천재성, 행운,  인맥, 돈만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시작하면 무엇이든 끝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탈무드 인맥관리 

 

중세 시대에 기독교인들은 유대교를 이단으로 취급했습니다. 교황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중심 사회에서 유대인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직업을 갖기 어려웠던 유대인들은 대금업에 뛰어들어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자 정부와 교회는 부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고 그들을 핍박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재산을 몰수당하고 국외로 추방당하는 설움을 겪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목숨이 위태로울때 돈을 무기로 목숨을 건지는 경험을 하였고 돈을 목숨을 피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유대인의 유전자에 돈은 생명이라는 인식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연대를 중시합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나치에 의해 학살당한 역사도 있습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인맥관리에 관한 가르침 중 몇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십시오. 대수롭지 않은 얘기 같지만 건성으로 넘길 수 없는 말입니다.

둘째, 남의 험담을 하지 마세요. 내가 대우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하라는 말입니다.

셋째, 수입의 1% 를 기부하세요 유대인에게 자선을 중요한 가치입니다. 자선은 이민족 사외에서 대금업으로 부자가 된 그들만의 생존 수단이었습니다.

 

성공을 위한 인맥 관리방법

 

첫째, 인맥도 자산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정직과 진심으로 남을 대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인맥이 생깁니다. 반대로 남을 비난하거나 얕잡아 보는 사람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습니다. 남드른 줄을 서는데 새치기를 하거나 남의 이익을 가로채는 사람은 큰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크게 성공할 수도 없습니다

둘째, 황금률의 법칙을 지켜야 합니다.

감사하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것,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 모두가 황금률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셋째, 네트워킹 활동을 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커뮤니티, 세미나를 찾아야 됩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살리는 지식공유 포럼을 스스로 개최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넷째, 지인들과 주기적으로 연락해야 합니다

지인들과 관계가 끊기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연락하거나 생일,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기면 친분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다섯째, 기부행사에 참여하거나 봉사활동을 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기부가 아니라 봉사활동을 하면 됩니다. 행사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인맥을 쌓아야 합니다.

 

내용출처: 부자아빠의 돈 공부
200억 부자아빠가 아들에게만 알려주는 재테크의 비밀 33

부자의 나침반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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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 2024년 01월 24일